진단사·운영자와 고객, 두 갈래의 화면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드립니다.
스토리보드란?
완성된 디자인 시안이 아니라, 어떤 화면이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를 먼저 합의하기 위한 설계도입니다.
마지막까지 보시면 성능을 화면으로 보이게 만든다는 제안의 뜻이 분명해집니다.
태블릿 앱 한 대에서 코드 매칭부터 리포트 전송까지 끊기지 않게
고객이 받은 진단 코드로 문진 응답과 촬영을 같은 건으로 묶습니다.
헤어라인·정수리·측두부·후두부를 정해진 순서로 촬영합니다.
반사·초점·부위 오촬영을 촬영 직후 잡아 그 자리에서 다시 찍게 합니다.
값과 등급, 신뢰도, 어느 부위에서 나온 값인지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고객에게 리포트를 보내고 진단 이력에 회차로 쌓습니다.
진단사가 실제로 가장 오래 머무는 화면입니다. 왼쪽에 4부위 진행 상태를, 오른쪽에 촬영 프리뷰와 품질 판정을 두어 '몇 개 남았는지'와 '지금 이 컷이 쓸 만한지'를 동시에 봅니다. 제안서의 역제안 ③(촬영 품질 게이트)을 그대로 화면으로 옮긴 것입니다.
촬영 직후 반사 면적과 초점 점수를 계산해 기준을 넘으면 붉은 배너로 원인과 조치를 알려주고 해당 부위만 다시 찍게 합니다. 오검출의 1순위 원인인 조명 반사를 모델이 아니라 입구에서 막는 구조이고, 같은 장치가 학습 데이터의 품질도 함께 올립니다. 데모 Step 2에서 직접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5지표를 한 줄씩 같은 형식으로 세워, 값·등급·신뢰도·산출 출처를 나란히 비교하게 했습니다. 성능 판정이 지표 '각각'으로 이뤄지는 공고 조건과 화면 구조를 일치시킨 것입니다.
신뢰도가 기준에 못 미치는 지표는 값을 지어내지 않고 등급을 비운 뒤, 어느 부위를 다시 찍으면 되는지 안내합니다. 재촬영 시 해당 지표만 다시 계산해 전체 진단을 처음부터 되돌리지 않습니다. 촬영 완료 후 결과까지의 목표 시간도 이 화면 상단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제안서의 첫 번째 역제안 — '성능을 약속하지 않고 관측 가능하게 만든다' — 를 담당하는 화면이자,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산출물입니다. 5지표의 완전일치·±1등급을 평균이 아니라 개별로 보여주고 목표 달성 여부를 색으로 판정합니다.
매 학습 회차마다 전문가 판정과 대조해 지표별 일치율을 자동 계산하고, 부위별 라벨링 진행과 라벨러 간 일치도를 같은 화면에 둡니다. 목표에 못 미치는 지표가 보이면 그 지표의 경계 등급 구간을 더 모으는 식으로 데이터 예산을 조정합니다. 성능 미달 위험이 프로젝트 막판이 아니라 초반부터 숫자로 보입니다.
QR 진입부터 재진단 회차 비교까지, 앱 설치 없이
매장 QR이나 예약 문자로 설치 없이 바로 들어옵니다.
한·중·일·영 중 표시 언어를 고르고 일반 진단과 간편 진단을 선택합니다.
민감정보 동의 후 카카오·라인·구글·이메일로 간편하게 인증합니다.
생활 습관과 두피 상태 문항에 답해 진단 결과 해석에 반영합니다.
결과 리포트를 받아 보고, 재진단 때 이전 회차와 나란히 비교합니다.
고객이 매장에서 처음 만나는 화면입니다. 언어 선택, 진단 방식 선택, 동의, 인증, 문진을 한 흐름에 놓아 매장 대기 시간 안에 끝나게 했습니다.
간편 진단 카드에 '매장에서만 열람, 종료 시 폐기'를 선택 시점에 그대로 적어, 익명 진단이 왜 다른 방식인지 고객이 고르기 전에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언어 선택은 나중에 얹는 기능이 아니라 첫 화면의 상단에 두어, 다국어 구조가 설계 초기부터 들어간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고객은 5지표를 읽기 전에 '나 괜찮은가'를 먼저 봅니다. 그래서 종합 점수와 두피 나이·유형을 가장 크게 두고, 지표별 등급은 그 아래에 두었습니다.
종합 점수·단계·두피 나이·유형과 제품 추천은 모두 클라이언트가 제공하는 규칙 정의서를 그대로 구현한 결과이며, 임계값과 추천 규칙은 운영자 화면에서 재학습 없이 바꿀 수 있습니다. 모델을 다시 돌리지 않고도 현장 기준을 조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재진단의 가치는 '좋아졌는지'가 한눈에 보일 때 생깁니다. 회차 선택, 종합 점수 변화, 지표별 증감, 같은 부위 이미지 비교를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
진단 1건을 표준 스키마로 쌓아 두기 때문에 회차 비교는 별도 계산 없이 만들어집니다. 개선·유지·악화를 색과 방향으로 구분해, 숫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변화를 바로 읽습니다. 이 이력이 곧 매장 재방문과 유지보수 단계의 운영 데이터가 됩니다.